괌과 사이판 Guam and Sai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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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 블루의 열대 휴양지

코발트 블루의 태평양과 파란 하늘을 가진 괌과 사이판은 열대 해변에서 행복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인기 만점의 휴양지다. 비행기로 4시간이면 닿는 접근성과 미국이라는 선진국의 인프라를 함께 갖춘 덕에 두 섬은 일찍부터 열대 휴양지로 인기를 끌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프 여행지로서 괌과 사이판의 매력은 아주 크지는 않은 듯하다. 동남아 국가들처럼 그린피가 저렴하지도 않고 섬 면적이 작아 골프장 선택 폭도 그리 크지 않은 편이어서다.


높은 습도와 타는 듯한 더위도 한 이유다. 위도상으로 필리핀보다 좀 더 아래에 있어 1년 내내 무덥다. 바다 바람이 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겨울에도 후덥지근한 이곳의 날씨를 식히기에는 역부족이다.


하지만 망길라오, 라오라오 베이와 같이 해안선과 절벽을 넘나드는 멋진 바닷가 코스들 덕분에 한번쯤은 방문해 볼만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