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New Zealand

  • HOME
  • 오세아니아
  • 뉴질랜드

'반지의 제왕' 무대, 뉴질랜드

영화 반지의 제왕무대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뉴질랜드는 완벽하게 보존된 아름다운 자연이 끝없이 펼쳐진 곳이다. 일생에 한 번은 가봐야 할 여행지로 꼽히는 이 곳은 남섬과 북섬으로 이뤄져 있다.


영국 이민자들이 주축이 되어 세운 나라답게 이 나라에서 골프는 꽤 인기 있는 스포츠였다. 500만도 안되는 인구에 골프장이 400여개나 된다는 사실이 이를 말해준다.


뉴질랜드 골프 여행의 목적은 북섬의 케이프 키드내퍼스와 카우리 클리프스를 플레이하는 것이다. 이 두 코스가 없다면 골프 여행지로서 뉴질랜드의 매력은 많이 떨어질 것이다. 지구상 그 어디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자연 지형에 펼쳐진 코스들이다. 남섬 퀸즈타운에도 와카티푸 호숫가의 잭스 포인트같은 놀라운 코스들이 여럿 있다. 그림 같은 자연은 덤이다.


뉴질랜드는 생각보다 큰 면적을 가진 나라다. 호주 옆에 있어 작아 보일 뿐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화산 지형의 국토여서 많은 이동시간을 요구한다. 골프 여행으로 남, 북섬을 한번에 둘러보려면 2주 이상은 꽉 채워야 한다. 남섬과 북섬을 나누어 한번씩 둘러보는 것이 나을 수 있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