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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골프 여행지, 태국

오랫동안 동남아시아 최고의 골프 여행지는 태국이었다. 저렴한 물가, 아름다운 열대 해변, 태국 전통 마사지, 친절한 사람들,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들에 의해 완성된 수준 높은 코스들이 태국을 매력적인 골프 여행지로 만들었다겨울철이 골프 여행에 최적이지만, 다른 계절에도 바닷바람과 함께 여유로운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태국 골프 여행의 매력이다.


19세기 말 근대화 시기, 태국과 영국의 관계는 각별했다. 시암 왕국으로 불리던 태국 왕실에서 왕자들을 영국에 유학 보낼 정도였다. 율 브린너 주연 왕과 나”에서 영국인 가정교사와 태국 국왕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배경이다.


자연스럽게 골프도 일찍 소개되었다. 동남아에서 가장 이른 1923년 왕실 휴양지 후아힌에 얄 후아힌 골프 코스가 들어섰다. 20세기 중반 이후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골프장 건설 붐이 일면서 태국 주요 여행지마다 명문 코스들이 들어섰다.


골프 여행지로서 태국의 매력은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대도시 방콕 인근에 알파인, 타이 골프 클럽같은 최고의 코스들이 있는가 하면, 100여 킬로미터 남쪽 왕실 휴양지 후아힌에는 블랙 마운틴과 반얀 트리가 있다.


또 국제적인 휴양 도시 파타야엔 혼다 LPGA가 열리는 시암 컨트리 클럽이 있으며, 남쪽의 푸켓과 북부의 치앙마이에도 블루 캐년, 산티부리같은 뛰어난 코스들이 있다. 매년 하나씩 골라가도 여러 해가 걸릴 만큼 여행지와 코스 다양성이 크다.


골프장 예약은 코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 예약 링크 또는 예약 요청 입력란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이 과정이 부담스럽다면 한국인이 경영하는 몽키 트레블 (www.monkeytravel.com)을 통해 왕복 차편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티타임을 예약할 수 있다. 차량 서비스만 예약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