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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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골프 여행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에서 발리만은 힌두교 섬이다. 발리에는 수 많은 토착 힌두 사원과 이국적인 조각상이 많다. 다른 어떤 관광지하고도 다른 신비롭고 독특하며 영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여행지로도 한번쯤 가봐야 할 이 섬에 뛰어난 골프장도 여럿 있다.


발리에는 분위기가 각각인 4개 골프 코스가 있다. 하이라이트는 니르와나 발리다. 유명한 해변 사원 타나 롯 옆 해안 바위 절벽 위에 극적으로 펼쳐진 니르와나 발리는 오랫동안 동남아시아 유일의 세계 100대 코스로 꼽혀왔다. 수 많은 골퍼들이 이 코스를 위해 전세계에서 찾아온다. 지금은 ‘트럼프 발리’로 변신을 위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공사 중이다.

발리에 온 이상 나머지 세 코스도 플레이하고 떠나야 한다. 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개장한 발리 내셔널 골프 클럽, 남쪽 해안 구릉에 자리한 신설 코스 뉴 쿠타 그리고 분위기가 다른 밀림 코스 발리 한다라까지 경험해야 발리 골프를 온전히 만끽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발리 여행의 적기는 7월에서 9월 사이다. 적도 바로 밑이어서 이 때가 그나마 바람도 선선하고 시원한 편이다. 우리 겨울이나 봄, 가을은 34도 정도로 기온도 높은데다 습도가 너무 높아 숨이 막힐 정도다. 쾌적한 플레이는 기대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