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Miya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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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골프 여행

일본 본토에서 가고시마와 함께 겨울 날씨가 가장 따뜻한 곳이 미야자키다. 규슈 남부 동쪽, 태평양을 바라보는 해안선에 위치한 미야자키엔 곳곳에 줄 지어선 야자수 나무들이 남국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오랫동안 미야자키 골프 여행의 대명사는 미국 PGA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개최지 피닉스 컨트리 클럽이었다. 세계 100대 코스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던 바로 그 소나무 숲 속 코스다. 하지만 피닉스와 똑같은 해안 소나무 숲에 또 하나의 명문 코스가 있는데 바로 미야자키 컨트리 클럽이다. 마치 숨은 보석같은 이곳까지 플레이해야 미야자키 골프 여행이 비로소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1월에 라운드했는데 선선한 바람에 기온은 17도였다. 겨울 골프에 최고의 날씨다. 휴양지로 인기 높은 미야자키의 상징은 해변에 우뚝 솟은 피닉스 시가이아 리조트 (Phoenix Seagaia Resort)다. 이 곳의 쉐라톤에 묵거나 저렴한 시내 호텔에 묵으며 2-3곳의 라운드를 즐겨볼 일이다. 미야자키 '비프 스테키 (스테이크의 일본말)’도 한번은 맛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