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 Republic of South Africa

더 링크스 앳 팬코트 The Links at Fan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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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의 풍광을 품은 몽환적인 코스

별 5개

링크스 앳 팬코트로 가려면 요하네스버그에서 비행기를 타고 남서쪽 조지(George)로 이동해야 한다. 육로로는 1,10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다. 조지는 가든 루트의 딱 중간 지점에 자리한 남서 해안의 주요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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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루트(The Garden Route)는 케이프 타운에서 포트 엘리자베스 (Port Elizabeth)를 잇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 중 하나인데, 여기에 남아공 최고의 골프 코스들이 흩어져 있다. 조지 외곽에 자리한 코스가 더 링크스 앳 팬코트다



2000년에 개장한 펜코트는 남아프리가 최고의 골프 코스로 인정받는다. 골프 다이제스트 선정 2018년 미국 제외 세계 100대 코스에서 38위에 올랐다.





코스는 흑기사로 불리는 남아공의 게리 플레이어가 설계했다. 플레이어는 남아프리카 풍경 속에 전통적인 스코틀랜드 바닷가의 링크스 코스를 창조해 냈다. 가까이 오우테니쿠아산과 언덕, 슾지가 놀라운 풍광을 빚어 낸다.

 





  



코스 설계자는 한때 비행장이었던 부지에 엄청난 양의 모래를 쏟아 부은 다음 늪과 구릉 사이로 경쾌하게 흘러가는 코스로 만들어냈다. 어떤 곳에선 솟아오르고 어떤 곳에선 움푹 들어가면서 모래 언덕을 따라 부드러운 기복을 보여주며 흘러간다.
















 

 

코스는 결코 쉽지 않다. 전략적으로 배치된 항아리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고, 잘못된 샷은 어김없이 깊은 러프에 빠진다. 그렇게 어렵지만, 너무나도 아름답고 뛰어난 홀들에 마치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이 든다.











팬코트 리조트는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유명한 골프 휴양지 중 하나다. 더 링크스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리조트 내 호텔에 묵어야 한다. 플레이에 캐디 동반은 필수다. 위 아래 한 벌로 된 하얀 캐디복을 입은 캐디들의 도움을 받는 경험도 특별하다.









더 링크스에서는 2003년 프레시던츠 컵이 열렸다. 당시 27살이던 타이거 우즈와 어니 엘스가 대결을 펼쳐 역사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지막날 싱글 게임을 거쳐 양 팀이 17대 17로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당시 27살이던 타이거 우즈와 어니 엘스가 3홀까지 연장전을 했으나 승부가 나지 않자 우승컵을 공동으로 갖기로 한 것이다. 유럽 팀의 주장은 게리 플레이어, 미국팀은 잭 니클라우스였다. 이 행사에는 대통령에서 퇴임한 만델라가 참석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팬코트에는 2개의 18홀 코스가 더 있다. 몬태규 (The Montagu)와 오우테니쿠아 (Outeniqua)다. 몬태규는 파크랜드 스타일 코스로 팬코트 최초의 코스이다. 코스의 설계자는 게리 플레이어이지만 2005년 데이빗드 맥레이 키드가 코스를 개선하면서 몇 개 홀을 완전히 새롭게 고쳤다.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으며, 기복의 변화와 워터 해저드가 인상적이라고 한다.


오우테니쿠아는 상대적으로 평이한 코스로 평가된다. 팬코트에서는 더 링크스만 플레이하고 그 감동을 안고 떠나는 것도 좋고, 그 전에 몸도 풀 겸 몬태규를 먼저 플레이해보는 것도 좋겠다. 그 반대 순서로는 절대 안된다. 

예약 정보
홈페이지 https://thelinks.fancourt.co.za/
예약 이메일 thelinks@fancourt.co.za
예약 전화번호 +27-44-804-0844
예약 가능 요일 제한 없음
그린피 이메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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