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m

온워드 망길라오 골프 클럽 Onward Mangilao Golf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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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제도 최고의 골프 코스

별 4개

화려한 풍광과 뛰어난 자연미를 가진 망길라오는 마리아나 제도 최고의 골프 코스다. 괌으로 골프 여행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태평양이 바라보이는 언덕과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코스는 아름다움과 전략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2012년 골프다이제스트 미국 제외 세계 100대 코스에서 79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992년에 개장한 망길라오는 하와이의 마우나 라니 등 명작을 설계한 로빈 넬슨과 네일 하워스가 디자인했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보는 바다 조망은 환상적이다. 전반은 탁 트인 전망의 언덕 위에 편평하게 펼쳐져 있고,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까마득한 아래쪽 해안선을 향해 홀들이 이어진다.

 



전반 9홀은 멀리 바다가 배경을 이루는 파3 4번 홀과 함께 호수를 끼고 휘어가는 긴 파4 7번 홀이 눈에 띄지만 전체적으로 평범한 편에 속한다. 대신 전반과 전혀 다른 분위기로 변하는 후반 들어 뛰어난 홀들이 많다. 코스는 고도를 낮춰가며 정글 속을 따라가다 코발트 빛 바다의 산호 지대로 접어든다.



12번 홀은 망길라오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한 홀에 대한 기억을 안고 코스를 떠난다. 188야드의 파3 홀로 작은 만을 건너 바깥으로 튀어나온 바위 표면의 그린을 향해 용감하게 티샷을 해야 한다. 난이도가 높아 한번에 그린으로 올리기가 정말 어렵다. 이어지는 13번 홀도 바다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홀이다.








망길라오는 섬의 동쪽 해안에 자리하고 있다. 공항에서 10킬로미터 거리로 매우 가깝다. 온워드 리조트가 운영하는 코스로 같은 온워드 소속 탈로포포와 함께 예약하면 할인 혜택을 준다. 온워드 비치 리조트 숙박객에게도 마찬가지다. 시내 주요 호텔에서 무료로 왕복 버스가 운행되고 탈로포포나 레오팔레스 골프장까지도 차량을 제공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