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앤드루스와 그 주변 Around St Andrews

세인트 앤드루스 링크스 뉴 코스 St Andrews Links New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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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뉴 코스

별 3개

올드 코스 바로 옆으로 아무런 경계선도 없이 나란히 달리는 코스가 바로 세인트 앤드루스 뉴 코스다. 말이 뉴 코스지 설립 연도가 1895년이니 올드 코스에 비해서 새롭다는 뜻일 뿐, 100년 이상 되는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정통 링크스 코스다.




뉴 코스는 스코틀랜드 골프 역사상 ‘골프의 아버지’로 불리는 올드 톰 모리스 (Old Tom Morris)에 의해 설계된 후, 원형이 거의 변하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드 코스를 먼저 플레이 한 후에 뉴 코스를 라운드하면 시시한 느낌이 들 수 있다. 두 개의 코스가 엇비슷하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올드 코스보다 벙커 수도 훨씬 적을 뿐 아니라 더 쉽고 편평한 코스 흐름과 덜한 역사성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쥬빌리 (Jubilee) ’, ‘에덴 (Eden)’, ‘스트레이티럼 (Strathtyrum)’, ‘발고브 (Balgove)’를 포함하여 총 7개 코스를 가진 세인트 앤드루스 링크스에서, 최근에 만들어진 ‘캐슬 (Castle)’ 코스와 함께 반드시 플레이 해야 할 코스이다. 태고의 그린과 잔디 그대로를 걷는 명상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