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북동부 Highlands and Aberdeen

로열 애버딘 골프클럽 발고니 링크스 Royal Aberdeen Golf Club Balgownie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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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미의 결합

별 4개

애버딘 시내에서 차로 불과 5분 거리에 아름다운 로열 애버딘 골프클럽이 자리잡고 있다. ‘세계에서 6번째로 오래된 골프클럽’임을 자랑하는 로열 애버딘은 1780년에 창립된 애버딘 골퍼협회 (The Society of Golfers at Aberdeen)의 역사를 잇고 있다.

 



 

 

최초의 코스는 애버딘의 남쪽과 북쪽에 각각 바다로 흘러드는 돈 강 (River Don)과 디 강 (River Dee) 사이에 있었으나, 19세기 후반에 돈 강 북쪽의 발고니 지역에 펼쳐진 천혜의 링크스 부지로 옮겨 현재에 이르고 있다.




 


로열 애버딘은 인근에 자리잡은 명 코스들 가운데 가장 자연스러운 코스 흐름을 가지고 있다.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시원한 내리막 첫번째 홀이 끝나면, 북쪽으로 방향을 꺽어 적당한 업 앤드 다운(up and down)을 가진 해안 모래 언덕을 따라 아기자기하면서도 도전적인 8개의 홀들이 펼쳐진다.

 



 

 

모래 언덕들 사이로 오솔길을 걷는 듯한 파5 2번 홀에 이어, ‘계곡(Valley)’이라는 별명의 핸디캡 1번 464야드 파4 4번 홀 그리고 페어웨이 벙커만 잘 피하면 버디도 가능한 491야드 파5 6번 홀과 함께, 무려 10개의 팟 벙커가 그린 주위를 에워싼 아름다운 파3 8번 홀은 전반의 하이라이트다.

 











 

 

언덕 위 방향 표시목 너머로 완벽한 블라인드 티샷을 보내야 하는 파4 10번 홀에서 방향을 꺽은 코스는 완만한 구릉 위를 헤쳐 가며 클럽하우스로 돌아온다.

 


 

 

후반에는 고원(Plateau)이라는 별명을 가진 파5 12번 홀과 미묘한 블라인드 티샷을 요구하는 13, 15번 홀도 흥미롭지만,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도랑과 그린앞을 사선으로 가로막는 흙담이 고난이도의 샷을 요구하는 441야드 파4 14번 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노란 가시금작화가 핀 파4 16번 홀과 5개의 그린 앞 벙커와 3단 그린이 인상적인 파3 17번 홀 그리고 움푹 파인 페어웨이에서 오르막 세컨샷을 보내는 마지막 18번 홀은 멋진 마무리를 제공한다.

 









 

 

로열 애버딘 발고니 링크스는 2018년 골프 다이제스트 선정 미국 제외 세계 100대 코스 71위에 올랐다. 스코틀랜드 동부해안에서 크루덴 베이와 트럼프 인터내셔널과 함께 반드시 플레이해야 하는 코스다. 

예약 정보
홈페이지 http://www.royalaberdeengolf.com
예약 이메일 reservations@royalaberdeengolf.com
예약 전화번호 +44-1224-702571
예약 가능 요일 주중 (요일별로 티타임 제한), 주말 3:30
그린피 성수기 £190, 비수기 £9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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