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랴 Antalya

안탈랴 골프클럽 PGA 술탄 코스 Antalya Golf Club PGA Sultan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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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렉의 절경 속 토너먼트 코스의 진수

별 4개

북아일랜드 골프 선수 출신 데이빗 존스 (David Jones) 설계로 2003년 개장한 안탈랴 골프 클럽은 유러피언 투어 (European Tour) 유치를 목표로 만든 챔피언십 PGA 술탄 코스와 보다 짧은 파샤 (Pasha) 코스 이렇게 두 개의 18홀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전장 6477미터 파71의 술탄 코스는 벨렉 지역의 그 어느 코스에도 뒤지지 않을 입지와 아름다운 레이아웃을 자랑한다.

 

 

 

전체 홀의 절반 이상이 워터해저드의 영향을 받을 정도로 많은 연못과 습지가 코스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수 많은 폿 벙커들과 함께 골퍼의 마음을 잠시도 못 놓게 한다. 코스는 두 개의 나인 홀 루프가 서로 겹쳐진 모습을 하고 있다. 

 



 

 

전반은 워터 해저드들만 잘 피해 가면 버디도 노릴 수 있는 짧은 파5 3번 홀과, 소나무들 사이 왼쪽으로 살짝 휘어가는 좁은 페어웨이로 티샷을 보내는 핸디캡 1번 파4 4번 홀에 이어, ‘선택 (The Choice)’이라는 별칭이 붙여진 더블 페어웨이 파4 9번 홀로 멋진 마무리를 한다.

 



 

 

후반 들어 홀들은 클럽하우스에서 북쪽 방향으로 멀리 나갔다가, 벨렉은 물론 유럽에서도 가장 어려울 법한 파4 홀인 433미터 12번 홀을 지나 다시 방향을 되돌려 온다. 이 홀은 페어웨이 양옆을 따라 심어진 나무 이름을 따 유칼립투스 드라이브 (Eucalyptus Drive)라로 불린다.

 



 

 

코스 종반 오른편으로 커다란 호수를 돌아가는 파5 16번 홀과, 숲 속의 파3 17번 홀, 그리고 다시 양 쪽에 연못들 사이로 섬처럼 펼쳐진 좁은 페어웨이가 펼쳐진 파4 18번 홀은 술탄 코스의 최대 하이라이트다.

 






 

술탄 코스에서는 2012년 10월 터키에어라인 월드골프파이널 (Turkish Airlines World Golf Final)이 개최되어 타이거 우즈, 로리 맥길로이 등 정상급 선수 8명이 경쟁을 벌였다. 터키에서 열린 골프 대회에 세계 정상급 선수가 참석한 최초의 이벤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