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델 솔 Costa del Sol

발데라마 골프클럽 Club de Golf Valder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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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 참나무 숲에 자리잡은 유럽 최고의 내륙 코스

별 5개

‘유럽의 오거스타 내셔널’로도 불리는 발데라마 골프클럽은 유럽 최고의 내륙 코스로서 골프 순례자의 목록에 반드시 이름을 올려야 하는 코스이다. 스페인 코스타 델 솔의 서쪽, 이베리아 반도 남단 지브롤터(Gibraltar)에서도 멀지 않은 숲 속에 자리잡았다.

 

 

 

1988년부터 2009년까지, 매년 유러피언 투어의 마지막 경기인 볼보 마스터즈 (Volvo Masters)가 바로 이 곳에서 열렸다. 특히 1997년 라이더컵은 발데라마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스로 만들었다.

 

 

 

로버트 트렌드 존스 시니어 (Robert Trent Jones Sr)에 의해 1975년에 조성된 코스는 원래 소토그란데 뉴 (Sotogrande New)로 불렸다. ‘큰 대지’라는 뜻의 소토그란데 (Sotogrande) 마을에 들어서 있던 첫 번째 코스, 소토그란데를 이은 새로운 코스란 뜻이었다.

 







 

 

1985년, 볼리비아 주석 광산 갑부 제이미 파티뇨 (Jaime O Patino)가 코스를 인수하면서 발데라마로 개명하고, 대대적인 코스 개선 작업을 펼쳤다. ‘발데라마’라는 이름은 이 곳 안달루시아 지방의 한 오래된 농장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파크랜드 스타일의 코스는, 거의 모든 홀에 심어진 은백색 코르크 참나무들에 의해, 지구상 그 어느 코스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무려 2000그루가 넘는 오래된 코르크 참나무들과 함께, 500그루 이상의 수백년 된 올리브 나무들 또한, 그 어떤 코스도 흉내 낼 수 없는 발데라마 만의 기품을 더한다.

 











 

 

나무들은 볼의 진로 곳곳에 전략적인 목적을 갖고 서 있어서, 플레이어들은 이들을 피해 옳은 방향으로 볼을 보내야 다음 샷을 제대로 구사할 수 있다. 울창한 숲과 언덕을 오르내리는 적절한 업 다운이 플레이의 재미를 더한다.

 









 

 

모든 홀이 베스트 홀들이다. 완벽이란 말 이외에는 표현하기 힘들 만큼, 그 어떤 홀도 뒤쳐져 보이지 않는다. 샷 밸류를 강조하는 존스 시니어의 철학에 따라 모든 홀들이 ‘보기 (bogey)는 쉽게, 파 (par)는 어렵게’ 설계되어 있다.

 







 

 

코스의 관리상태가 매우 훌륭하다. 특히 그린은 티 하나 없이 빠르고 매끈하게 관리되어 있다. 그에 대한 대가는 유럽에서도 가장 비싼 그린피이다. 손으로 미는 전동 풀카트 포함 400유로에 달한다. 50만원이 넘는 금액이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발데라마는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지중해의 주요 항구 말라가 (Malaga)까지 비행기로 이동한 다음, 해안을 따라 남서쪽으로 100여킬로미터 간 곳에 있다. 코스타 델 솔의 주요 골프장들 가운데 가장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기괴한 모습의 바위산으로 유명한 영국령 지브롤터가 남서쪽으로 30분 거리에 불과하다.

 



 

 

이베리아 반도의 최남단 타리파(Tarifa) 항구까지도 40여분이면 갈 수 있다. 타리파에서는 지브롤터 해협 건너 아프리카 대륙이 육안으로 보인다. 유럽과 아프리카가 지리적으로 얼마나 가까운지 실감할 수 있다. 타리파에서는 바다 건너 아프리카를 바라보며 맛있는 먹물 파에야를 먹어봐야 할 것이다.

 




 

예약 정보
홈페이지 http://www.valderrama.com
예약 이메일 greenfees@valderrama.com
예약 전화번호 +34-956-791200
예약 가능 요일 제한 없음
그린피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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