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크 Clark

안바야 코브 골프 & 스포츠 클럽 Anvaya Cove Golf & Sports Club

  • HOME
  • 아시아
  • 필리핀
  • 클라크
  • 안바야 코브 골프 & 스포츠 클럽

해변과 밀림을 오가는 필리핀 최고의 코스

별 4개

안바야 코브는 2013년 말 필리핀 골프업계에 혜성과 같이 나타난 코스다. 이전과 다른 스타일에 세계적 수준의 골프장이 들어선 것이다. 베트남의 호트람 스트립에 비견될 만 하다. 그동안 산타 엘레나같은 전통 코스들이 랭킹 상단을 메워왔지만, 이제 안바야 코브에게 그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크다. 






코스는 골프플랜 (Golfplan)사 케빈 램지 (Kevin Ramsey)가 설계했다. 필리핀 최대 부동산 개발사인 아얄라 랜드가 개발하는 레지던스 클럽의 일부로 건설되었다. 마닐라에서는 거의 200킬로미터나 되는 먼 거리지만, 클락 공항에서는 그 절반 거리다. 미 해군이 주둔하던 수빅만에서 가깝다.


 



코스는 바다를 면한 산등성이 위 밀림지대의 굴곡을 따라 만들어졌다. 마운틴 코스로 불리는 전반 9홀은 내륙에 시계 반대방향으로 널찍하게 돌아가고, 후반 씨사이드 코스는 서쪽 바닷가로 곧장 나아갔다가 시계방향으로 돌아오는 배치로 되어 있다.





변화무쌍한 자연 지형을 살려 장쾌하고도 재미있는 코스를 만들었다. 홀이 놓인 지형이 다 달라 리듬감과 기억성도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홀이 하나도 없다.





안바야 코브의 놀라움은 주로 후반부에 집중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아름다운 열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10번부터 13번까지가 안바야 코브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파5 10번 홀은 예상치 못한 놀라움을 주는 홀이다. 내리막 홀이지만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은 보이지 않는다. 세컨샷을 언덕 위 편명한 라이에 보내 놓고 어프로치 샷 자리로 걸어가면 가파른 내리막 경사 끝에 그린과 파란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진다.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롤러 코스트 같은 홀이다.

 






11번 홀에서는 레귤러 티에서 볼 때 페어웨이 오른편 나무가 티샷에 미묘한 압박감을 준다. 그린 너머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홀이다.



해변을 향해 휘어 내려가는 12번 홀은 또 하나의 호쾌한 홀이다. 블루티에서 426야드로 짧지 않은 거리지만 내리막 홀이어서 티샷만 제대로 보내면 그린까지 160야드 정도가 남는다. 오른쪽 벙커를 피해 드로 샷을 구사하면 기분 좋게 투온을 할 수 있다. 그린 옆은 잔잔한 바닷가다.







파3 13번 홀은 바다로 길게 뻗은 산등성이를 따라 간다. 블루티에서 137야드도 짧은데다 뒷바람까지 불어 어렵지 않지만 거리 조절이 중요하다. 원온을 했다 해도 양쪽 벙커 사이 비스듬히 길게 놓인 그린에서는 자칫하면 쓰리퍼트를 하기 쉽다.



 

 

코스는 엄격한 회원제라서 회원 동반을 하지 않으면 플레이를 할 수 없다. 하지만 현지 한국인 회원들이 많으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수소문해보면 함께 라운드할 멤버를 찾아볼 수도 있다.








 

예약 정보
홈페이지 https://www.anvayacove.com/golf-sports-club/
예약 이메일 -
예약 전화번호 -
예약 가능 요일 -
그린피 -
기타 엄격한 회원제로 회원 동반 플레이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