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Bali

발리 내셔널 골프 클럽 Bali National Golf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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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사두아 해변 고급 리조트 코스

별 4개

발리 내셔널 골프 클럽은 고급 휴양 해변 누사두아 지역에 있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만달라 유료도로를 이용하면 공항에서 15분만에 도착한다. 이 곳은 발리 유일의 관광 계획 지구로 최고급 호텔이 밀집해 있다. 부유한 동네 분위기에 주변이 말끔히 정비되어 있다. 코스도 마찬가지다. 발리에서 코스 관리가 가장 잘 되어 있고 시설도 고급스러운 곳이 발리 내셔널이다.

 

1988년에 개장한 발리 네이션 (Bali Nation) 골프장을 하와이에서 주로 활동하던 로빈 넬슨(Robin Nelson)이 재설계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2013년에 다시 문을 연 이듬 해 아시안 골프 어워드로부터 최고 리노베이션 상을 받았다. 2016년엔 골프 다이제스트 선정 인도네시아 베스트 골프 리조트에 뽑히기도 했다.

 

전후반이 마치 다른 코스처럼 멀리 떨어져 있다. 후반 마지막 두 홀만 전반 홀과 클럽하우스 가까이 있다. 분위기도 다르다. 전반이 언덕을 오르내리는 산악 코스라면 후반은 편평한 부지에 코코넛 나무, 넓은 웨이스트 벙커가 펼쳐져 링크스 코스 느낌이다.

 

전반 9홀은 언덕과 계곡, 열대 밀림 속을 오르내린다. 블루티에서 437야드나 되는 파4 첫 홀부터 강렬한 인상을 준다.









오른쪽으로 90도 휘는 블라인드 오르막 2번 홀도 뛰어나다. 파4 3번 홀 그린에서는 처음으로 바다가 보인다. 풀들이 무성한 러프 지대를 넘기는 오르막 파3 4번 홀은 아름답기 그지 없다.










티박스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내리막 좌도그렉 5번 홀과 계곡을 넘어가는 오르막 파3 6번 홀도 기억에 남을 만하다.











618야드로 가장 긴 7번 홀 페어웨이를 걸어 내려올 때 눈 앞에 펼쳐지는 바다 풍경은 장관이다. 멀리 렘봉안 (Lembongan)과 페니다 (Penida)섬이 보인다. 그 너머는 롬복 섬이다.



파4 9번 홀은 전반을 훌륭하게 마무리 짓는다. 좋은 티샷에도 불구하고 아일랜드 그린에 투온을 노리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후반 홀로 가는 길은 멀다. 여러 리조트 부지를 가로지른다. 10번 홀부터 코스 분위기는 완전히 바뀐다.


 

파5 11번과 파3 12번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연못가 그린을 공략하는 홀들이다.

 



야자수들 옆으로 길고 거대한 웨이스트 벙커가 이어지는 파4 15번과 파5 16번 홀은 시각적으로 뛰어난 경관을 보여준다. 샌드 웨이스트로 좁혀진 페어웨이에 볼을 보내기가 쉽지 않다.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두 홀에 남겨져 있다. 파3 17번은 진짜 아일랜드 그린 홀이다. 블루티에서 155야드로 먼 거리는 아니지만 360도 물에 둘러 쌓인 작은 그린에 볼을 올리기가 만만치 않다.

 






마지막 파4 홀은 실제보다 시각적으로 더 어려워 보이는 홀이다. 페어웨이는 넓지만 티박스에서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방향을 정해 적당한 거리의 티샷을 해야 모래나 물에 빠지지 않는다. 티샷만 잘 보내면 물을 넘기는 어프로치는 짜릿한 마무리 샷 기회가 된다.





 

예약 정보
홈페이지 https://balinational.com/
예약 이메일 reservations@balinational.com
예약 전화번호 +62 361 771 791
예약 가능 요일 제한 없음
그린피 2,200,000 루피아 (캐디, 카트비 포함)
기타 홈페이지에서 티타임 실시간 예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