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Bali

니르와나 발리 골프 클럽 Nirwana Bali Golf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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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바닷가 코스

별 4개

발리의 타나롯 사원 남서쪽에 자리한 니르와나 발리는 그렉 노먼 설계로 1997년 7월에 개장했다. 코스는 서핑으로 유명한 쿠타 비치, 발리 공항 그리고 발리 주도 덴파사르에서 북쪽으로 차를 타고 1시간 못미쳐 도착한다.

 

​코스는 인도양을 내려다보며 계단식 논과 높이 솟은 야자수 사이로 흘러간다. 6,802야드 파72의 니르와나 발리는 2012년 골프 다이제스트가 선정한 미국 제외 세계 100대 코스에서 66위에 오르기도 했다.




계단식 논이 왼편으로 길게 이어지는 첫 홀에서부터 니르와나 발리만의 풍경을 펼쳐낸다. 벼가 길게 자라는 논을 넘기는 파3 2번 홀도 이국적이다.





441야드 파4 5번 홀은 파를 하기 쉽지 않은 홀이다. 페어웨이 왼쪽 벙커들을 피해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으로 티샷을 보내야 한다. 페어웨이 중간에는 작은 사원이 자리하고 있다.



 



니르와나 발리에서 처음으로 바다로 향하는 것은 파5의 도그레그 홀인 6번 홀이다. 하지만 티 박스에서 바다 풍경은 보이지 않는다. 홀이 확연히 휘어지며 그린으로 향하기 때문이다. 




 

이어지는 파3 7번 홀은 니르와나 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홀이다. 왼쪽으로 타나롯 사원이 마치 물 위에 떠있듯 한 가운데, 너른 바위 해변을 가로질러 좁은 그린에 볼을 보내야 한다. 핀까지 거리도 긴데다 아름다운 경치에 마음을 빼앗겨 샷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후반은 그린 앞 개울을 넘겨야 하는 난이도 높은 파4 홀로 시작한다. 평이한 파3 11번 홀을 지나면 코스는 다시 바다로 향한다.

 


 

오른쪽으로 휘어 내려가는 파4 12번 홀에서는 바다로 흘러 드는 개울을 넘기는 어프로치 샷이 짜릿하다.





이어지는 파4 13번 홀은 밀려드는 하얀 파도와 짙푸른 바다가 최고의 경치를 만들어 낸다. 7번 홀과 함께 니르와나 발리를 세계 100대 코스로 만든 홀이다. 해안 계곡을 넘겨 멀리 티샷을 보낸 다음 절벽 끝에 매달린 그린 위로 정확한 어프로치 샷을 해야 한다.



이어지는 파3 홀도 멋진 바닷가 홀이다. 그린 옆 힌두교 사원에는 공물을 바치러 온 마을 주민들의 행렬이 가끔 눈에 띈다.





코스는 다시 내륙으로 돌아 들어가 길고 까다로운 어프로치 샷을 요구하는 파4 16번으로 이어진다.







파5 마지막 홀은 그린에 다가갈수록 페어웨이가 좁아진다. 실개천 바로 너머 그린을 제대로 공략하려면 끝까지 긴장을 놓으면 안된다.





2013년 방문했을 때 코스 잔디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았다. 잔디가 말라 있었고 그린 표면도 울퉁불퉁해 볼이 직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2017년 7월에 두번째 플레이했을 때 상태는 좀 나았으나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그 직후 트럼프 골프 그룹이 코스를 매입해 전체 리모델링을 위해 문을 닫았다. 코스 개선 작업은 2019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미국의 왼손잡이 골퍼 필 미켈슨이 총괄 책임자라고 한다.

예약 정보
홈페이지 http://-
예약 이메일 -
예약 전화번호 -
예약 가능 요일 -
그린피 -
기타 리모델링 공사 기간중 홈페이지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