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Phuket

블루 캐년 컨트리 클럽 캐년 코스 Blue Canyon Country Club Canyon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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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성과 전략성을 갖춘 엄격한 테스트 무대

별 4개

블루 캐년의 캐년 코스는 전략성과 난이도, 심미성을 고루 갖춘 아시아 최고의 골프 코스 중 하나다. 일본의 요시카주 카토 설계로 1991년에 개장했다. 푸켓 섬 북쪽에 있는 푸켓 공항에서 불과 10분 거리 열대 구릉지에 자리잡고 있다.

 






코스가 자리한 땅은 오랫동안 고무 농장과 주석 광산이 있던 곳이었다. 열대 밀림이 코스를 둘러싸고 있고 그 속에는 거북이, 이구아나, 도마뱀과 온갖 새들이 서식한다. 코스도 수 많은 종류의 꽃과 나무를 가꿔 놓아 그림같이 아름답다.



코스는 샷의 정확도를 요구하는 엄격한 테스트 무대다. 커다란 나무들이 늘어선 좁은 페어웨이로 드라이버 샷을 해야 하고 벙커로 잘 방어된 미묘한 기울기의 그린을 공략해야 한다.



홀들은 클럽하우스 서쪽에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 전반 9홀과 동쪽에 반시계방향으로 이어지는 후반 홀로 되어 있다. 전반은 물의 영향이 거의 없는 대신 나무들 사이 좁고 긴 페어웨이로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홀이 많다. 3번 홀은 그린 앞에 우뚝 선 나무를 피해 어프로치 샷을 보내야 하는 난이도 높은 파4 홀이다.





파5 6번 홀은 페어웨이 중간에 나무와 감춰진 연못 그리고 벙커들을 피해 난이도 높은 세컨샷을 구사하는 장쾌한 홀이다.



전반 마지막 두 홀에 이르면 드디어 제대로 된 워터해저드를 만난다. 파4 8번 홀은 물을 넘겨 우로 굽은 좁은 페어웨이로 길고 어려운 티샷을 보내야 하는 난이도 높은 홀이다. 

 

 

9번 홀은 장타자에게는 버디는 물론 이글까지도 노려볼 만한 기회의 홀이다. 끝에서 오른쪽으로 급격하게 휜 페어웨이 중간까지 티샷을 보낸 다음 그린을 향해 대각선으로 연못을 가로질러 투온을 노려볼 수도 있다. 보다 안전하게는 그린 앞 100야드 정도 지점까지 개울 건너 세컨샷을 보내면 된다. 

 

 


후반 9홀은 더 탁 트인 풍경에 워터해저드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좁은 그린을 향해 어려운 어프로치샷을 해야 하는 12번 홀과 기역자로 꺾인 페어웨이를 가로질러 그린을 직공해 볼 수 있는 파4 13번 홀도 뛰어나지만, 가장 인상적인 홀은 파3 14번 홀이다. 언덕 위에서 사방이 물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그린을 향해 내리막 정확한 롱아이언 샷을 구사해야 한다. 멋진 경험이다.



 

  

6월에 캐년 코스를 라운드했는데 비가 내린 후 코스 여건이 나빴다. 페어웨이는 질척거리고 벙커에 물웅덩이가 생겼으며, 연못 주변 러프에서는 수렁처럼 발이 빠지기도 했다. 아이언샷에 잔디가 잘 파이지 않는 것도 문제였다. 코스 부지의 토양 때문에 배수에 문제가 있는 듯하다. 

예약 정보
홈페이지 http://bluecanyonphuket.com/
예약 이메일 -
예약 전화번호 +66-86-279-8886
예약 가능 요일 제한 없음
그린피 THB5,100
기타 홈페이지에서 티타임 예약 요청 입력 가능. 코스 내 라지에서 묵는 1박 1라운드 Play & Stay Package 요금이 6,400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