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Pattaya

시암 컨트리 클럽 올드 Siam Country Club Old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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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LPGA 타일랜드 토너먼트 코스

별 4개

시암 컨트리 클럽은 1971년에 문을 연 태국 최초의 회원제 골프 클럽이다. 시암 컨트리 클럽에는 올드, 플랜테이션, 워터사이드 이렇게 세 개의 코스가 나란히 자리잡고 있다. 그 중 가장 오래된 올드 코스는 원래 1972년에 일본의 이사오 마즈미 (Isao Mazumi)가 설계했다.




그로부터 35년 뒤 리 슈미트와 브라이언 컬리가 재설계를 하여 2007년에 다시 개장했다. 개장하던 해를 시작으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클럽 서쪽에 자리한 올드 코스는 파타야의 유명한 해변 휴양지로부터 동쪽으로 17km 정도 떨어진 내륙에 자리잡고 있다. 코스는 남쪽으로 길게 나갔다 북쪽으로 돌아오는 좌우 두 개의 9홀 루프로 구성된다. 코스를 가로지르는 시냇물과 연못이 뛰어난 풍경을 선물하는 가운데, 북쪽 언덕 위의 거대한 황금 부처상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수종의 열대 나무들이 자라는 아름다운 코스다. 미세한 굴곡이 있는 도그레그성 페어웨이와 빠른 그린은 코스의 난이도를 높인다. 또 넓고 깊은 벙커들이 페어웨이와 그린 주위에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실수한 샷에 가차 없이 벌을 가한다. 마지막 18번2013년 혼다 LPGA 대회의 극적인 마지막 18번 홀 이변도 벙커에서 일어났다. 

 

2타 차로 리드하고 있던 아리야 주타누간의 파5 오르막 세컷샷이 그린사이드 벙커턱에 박혀 언플레이어블이 되었다. 이번엔 1벌타 먹고 벙커 안에 드롭하고 친 볼이 그린을 넘어가 러프에 빠졌다. 결국 어이없는 트리플 보기를 기록하면서 우승컵은 경기를 마치고 떠나려던 박인비에게 돌아갔다.






 


인상적인 홀은 시냇물을 넘나들며 남북으로 흐르는 15번부터 17번까지다. 마스터즈 고향 오거스타 내셔널의 11~13번 홀을 방불케 한다고 하여 태국 골프의 ‘아멘 코너’라 불린다. 그린 옆 한 그루의 나무가 시선을 끄는 우도그렉 파4 15번 홀에 이어, 백합 연못을 넘어가는 긴 파3 14번을 처리하고 나면, 페어웨이 중간 워터해저드가 티샷 전략을 요구하는 오르막 17번 홀이 기다린다.







 

예약 정보
홈페이지 https://siamcountryclub.com/
예약 이메일 -
예약 전화번호 +66-94-490-3175
예약 가능 요일 제한 없음
그린피 4,000 – 5,000 바트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