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Miyazaki

피닉스 컨트리 클럽 Phoenix Country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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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코스였던 던롭 피닉스 개최지

별 4개

피닉스 컨트리 클럽은 태평양을 마주보는 거대한 소나무 숲 속에 펼쳐진 코스다.  2012년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미국 제외 세계 100대 코스에서 67위에 오르기도 했다.


오하시 코오키치 (大橋剛吉) 설계로 1971년 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다카치호 (Takachiho)와 스미요시 (Sumiyoshi) 코스로 구성된 18홀이었으나, 나중에 니치난 (Nichinan) 코스가 추가되었다. 챔피언십 코스는 전장 6956야드 파72의 다카치호와 스미요시다.


피닉스 컨트리 클럽에서는 1974년 이후 매년 11월 미국 PGA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가 개최되고 있다. 이 전설적인 대회에서 톰 왓슨과 타이거 우즈가 두 번씩 우승한 것을 비롯해, 세베 바예스테로스, 어니 엘스, 패드리그 해링턴, 루크 도널드, 마츠야마 히데키 등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6년과 2017년에는 브룩스 켑카가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코스를 둘러싼 검은 소나무 숲이 장관이다. 대양을 바로 옆에 두고 있지만 숲 때문에 바다는 보이지 않는다. 오래된 키 큰 해송이 끝없이 이어져 바람을 막아준다. 길고 편평하며 좁은 페어웨이는 볼이 잘 구르고 그린은 매우 빠르다. 페어웨이 한가운데 남겨 놓은 소나무들이 전략적인 샷을 요구한다.


스코어 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솔잎 깔린 소나무숲에 볼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다. 검붉은 솔잎 위에 놓인 하얀 볼은 언제나 눈에 잘 띈다. 하지만 빽빽한 나무 사이로 제대로 된 샷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레이업을 해야 한다. 거리 내는 것보다 페어웨이를 지키는 게 더 중요한 이유다.


피닉스 컨트리 클럽은 분명 일본 최고 코스 중 하나다. 멀리 정확한 샷을 해야 하고 그린 공략도 단순하지 않은 고난이도 코스다. 하지만 숲에 둘러싸인 채 직진 또는 완만한 도그레그 형태의 평지성 홀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다소 지루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피닉스 컨트리 클럽에서는 캐디 동반 의무이고 반드시 걸어서 플레이해야 한다. 그린피는 캐디피 포함 3만엔 정도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골프 예약은 바로 옆 쉐라톤 호텔에서의 숙박과 연계한 상품으로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기도 하고 비용 절감도 된다. 호텔에 부속된 대형 온천 시설은 여행객들에 최고 인기 시설이다.

예약 정보
홈페이지 http://www.seagaia.co.jp/english/golf
예약 이메일 pcc27h@seagaia.com
예약 전화번호 +81-3-985-21-13
예약 가능 요일 -
그린피 26,000 – 32,000엔 (캐디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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