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Kagoshima

미조베 컨트리 클럽 Mizobe Country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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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투 그린 시스템의 산악 코스

별 2개

미조베 컨트리 클럽은 일본 산악 코스의 일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코스는 숲이 우거진 야트막한 야산을 이용해 홀들을 배치했다. 숲을 돌아가는 홀의 좁고 긴 페어웨이에 놓인 벙커들이 티샷을 위협한다. 8개나 되는 홀이 연못을 끼고 있다.

 

1995년에 문을 연 미조베는 독특한 투 그린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홀마다 킹 그린과 퀸 그린, 두 개의 그린이 있으며 스코어카드도 별도로 만들어 36홀처럼 운영한다. 킹 그린을 쓰는 코스는 6801야드로 길고 도전적이며, 퀸 그린 코스는 6456야드로 짧고 쉽다. 그린마다 서로 다른 코스같은 느낌이 든다.



파4 4번 홀은 전반의 하이라이트다. 왼쪽 연못을 의식하면서 페어웨이 벙커 왼쪽으로 내리막 티샷을 정확히 보내야 한다. 포대 그린이어서 세컨샷은 물론 퍼팅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핸디캡 1번 홀이다.





물을 넘기는 파3 7번 홀과 연못을 끼고 왼쪽으로 휘어가는 내리막 9번 홀도 뛰어나다.





후반에는 연못을 낀 13번과 14번 홀이 인상적이다. 파4 13번 홀은 왼쪽 물을 피해 좁은 페어웨이로 티샷을 보내는 도전적인 홀이고,





급격한 내리막 파5 14번 홀은 그린을 감싼 연못과 숲의 전경이 아름다운 홀이다.





9번 홀과 호수를 두고 마주보며 왼쪽으로 돌아가는 18번 홀도 훌륭하다.



미조베는 겨울철 가고시마 패키지 골프 여행을 가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다. 하지만 코스 자체는 평균 수준이다. 서울 근교에 이보다 뛰어난 코스는 아주 많다. 골프장 인프라나 코스 관리도 아쉬움이 없지 않다. 주말은 방문객이 많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가고시마 공항에서 불과 15분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예약 정보
홈페이지 http://www.mizobecc.co.jp/index.html
예약 이메일 -
예약 전화번호 http://www.mizo
예약 가능 요일 -
그린피 8,000 – 14,000엔 (셀프 플레이 기준)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