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Okinawa

키세 컨트리 클럽 Kise Country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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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정통 토너먼트 코스

별 3개

키세 컨트리 클럽은 오키나와가 자랑하는 정통 토너먼트 코스다. 2007년과 2017년에 일본 PGA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매년 4월 일본 시니어 투어 개막전이 이곳에서 열린다. 부세나 컨트리 클럽 이름으로 2001년 개장했다가 2006년에 이름을 바꿨다.




최장 7193야드 파72의 챔피언십 코스로 바다쪽 오션 (Ocean) 코스와 남쪽 내륙 우즈 (Woods)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페어웨이와 그린이 단단하고 빨라 6825야드 블랙티에서 플레이해도 괜찮은 스코어를 낼 수 있다.





아열대 기후인 오키나와의 숲과 바다를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샷 구사 능력을 테스트하는 다양한 홀이 이어지고, 적절한 업 다운을 가진 재미있는 도그렉 홀들이 몰입감을 준다.



파3 홀들이 특히 뛰어나다. 리츠칼튼 호텔 바로 바깥에 놓인 오션 코스 5번 홀은 아일랜드 그린을 공략하는 흥미로운 홀이다.

 

 



가파른 내리막에 그린 주변 다섯 개의 벙커를 피해 가는 오션 8번 홀은 짜릿한 티샷 기회를 안긴다.



우즈 코스 3번 홀은 그린 뒤로 아열대림이 펼쳐진 가운데 물을 넘기는 아름다운 숏 홀이다.




가장 인상적인 홀은 우즈 코스의 파5 9번 홀이다. 멀리 푸른 바다가 펼쳐진 내리막 홀로 티샷 랜딩 존 좌우 4개의 페어웨이 벙커와 그린 가까이 8개의 가드 벙커가 매 샷 도전을 안긴다. 페어웨이 중간에 툭 떨어지는 바위층이 숨어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키세 컨트리 클럽은 비록 일부 홀이 좀 밋밋하기는 해도 전체적으로 뛰어난 코스다. 다만 겨울철 방문객이 적어서인지 코스 관리 상태는 그리 좋지 않다. 특히 페어웨이 잔디 컨디션은 개선의 여지가 많았다. 송전탑은 어쩔 수 없지만, 페어웨이 양쪽의 흰색 OB 말뚝은 미관을 위해 그 수를 좀 줄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하 공항에서 북동쪽으로 70킬로미터 1시간 10분 거리에 있다. 이곳에서 플레이를 한 다음 북쪽의 카누차 골프 코스로 이동하면 시간 절약이 된다. 코스 근처 바닷가에 자리한 매리엇 호텔에서 하룻밤 묵어 가도 좋을 듯하다. 

예약 정보
홈페이지 https://www.kise-cc.jp/
예약 이메일 -
예약 전화번호 +81-3-980-6100
예약 가능 요일 -
그린피 20,000엔 (비수기) - 30,000엔 (성수기)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