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아프리카 Mideast/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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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프리카 골프 여행이란

골프 여행 목적지로서 중동은 곧 아랍에미레이츠의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뜻한다. 카타르 수도 도하에 카타르 골프 클럽이 있고 사우디아라비아에도 새롭게 관광객을 겨냥한 코스가 들어섰다고 하지만, 중동에서 최상의 골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이 두 도시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스 링크스, 에미레이츠 마즈리스 코스 등 세계 100대에 드는 코스들이 이곳에 있다.


유럽의 골퍼들은 겨울에 25도 정도로 쾌적한 날씨에 구름 한점 없는 이 곳 사막의 오아시스로 모여든다. 영국이나 북유럽 골퍼의 눈 높이에 맞추려면 세계 최고가 아니면 안된다. 두 도시는 그 조건을 완벽하게 달성하고 있다


아프리카는 골프와 인연이 깊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도 골프가 환영을 받는 나라가 하나 있으니 바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남아공은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 이주민들이 세운 나라로 오래 전부터 자연스럽게 골프의 토대가 세워졌다.


레오퍼드 크리크, 더 링크스 앳 팬코트 등 세계 100대 코스를 비롯 남아공의 골프 코스는 한마디로 최고 수준이다. 해양성 기후에 맑고 쾌적한 날씨여서 코스 상태도 아주 좋다. 남반구에 위치해 우리 겨울이 이곳 여름이어서 골프 여행지로 그만이다. 20시간 가까이 되는 긴 비행시간만 참는다면 이 나라에서 인생 여행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