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Oce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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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골프 여행이란

시차 적응 필요 없이 세계 최고 코스들을 집중적으로 만나고 싶다면 유럽이나 미국보다 오세아니아를 택하는 것이 좋다. 호주나 뉴질랜드의 바닷가 코스를 다녀오고 나면 나머지 전세계 코스들이 시시하게 보일 지도 모른다.


세계 100대 코스 밀집도가 가장 높은 도시가 바로 호주 멜버른이다. 2018년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미국 제외 세계 100대 코스 중 무려 7 군데가 멜버른 근교에 있다. 멜버른에서 멀지 않은 킹 아일랜드와 태스매니아 섬에도 3곳100대 코스가 있다. 뉴질랜드 북섬에는 2017년 골프매거진 세계 100대 코스에 이름을 올린 코스가 3개나 있다.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와 뉴질랜드는 계절이 우리와 정반대여서 겨울 여행지로 적격이다. 비행시간이 유럽이나 미국과 비슷하고 항공료도 별반 다르지 않다. 세계 최고 코스인 만큼 그린피는 비싸지만 현지 물가는 그리 높지 않아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괌과 사이판은 불과 4시간 정도면 닿는 가까운 거리가 가장 큰 장점이다. 작은 섬이어서 코스의 다양성이나 전반적인 수준은 높지 않지만 태평양을 내려 보며 시원한 샷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괌 그리고 사이판의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