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상식 주요 골프 설계가

게리 플레이어 (Gary Player 1935~)

‘흑기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프로 통산 165승을 거둔 선수 출신 설계가. 1980년대 남아공의 팬코트, 게리 플레이어 골프 클럽, 인도네시아 리아 빈탄, 아부다비 사아디얏 비치, 불가리아 트라시안 클리프스 등 다수 코스 설계.

권동영 (Dong Young Kwon)

국내 코스 1세대인 임상하의 수제자로 권동영골프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미학을 전공해 블루원상주, 힐드로사이, 마이다스밸리 등을 통해 자연 배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코스 설계작을 다수 만들었다.

그렉 노먼 (Greg Norman 1955~)

‘백상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생애 88승을 거둔 호주의 대표적인 선수 출신 설계가. 베트남의 더 블러프스 호트람 스트립, 한국의 제이드팰리스, 인도네시아 니르와나 발리, 사이판 라오라오베이, 중국 미션힐스, 호주 애럴스톤을 비롯해 전세계 100여곳에 코스 설계.

길 한스 (Gil Hanse 1963~ )

촉망받는 현대 젊은 설계가로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코스 설계를 맡았다. 스코틀랜드 캐슬 스튜어트를 디자인했고, 최근 도쿄 골프 클럽 등 일본 명문 코스들의 리노베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김명길 (Myung Gil Kim)

공군 비행장 기술사 출신으로 당시 체력단련장이던 골프장 설계를 시작했다. 이후 필드컨설턴트를 설립해 국내 80여곳의 골프장을 설계했다. 통도CC를 시작으로 크리스탈밸리, 이스트밸리, 베이사이드 등을 남겼다.

닉 팔도 (Nick Faldo 1957~)

영국의 프로 골퍼로 메이저 대회 6승을 거둔 선수. 은퇴 후 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코스 설계에 몰두하고 있다. 포르투갈의 오세아니코, 터키의 코넬리아 등을 설계했다.

데이빗 맥레이 키드 (David McLay Kidd 1967~)

DMK골프디자인 대표. 근래 각광받는 젊은 설계가로 세인트 앤드루스 캐슬 코스, 미국의 밴든 듄스, 국내의 여수경도 등을 설계했다.

도널드 로스 (Donald Ross 1872~1948)

스코틀랜드 도노크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선수이자 설계가. 1900년부터 40여년 동안 미국에서 400여개 코스를 설계했다. 대표 코스로는 파인 허스트 No. 2, 세미뇰, 오크힐 등이 있다. 

로버트 트렌트 존스 시니어 (Robert Trent Jones Sr 1906~2000)

전후 미국의 골프 트렌드를 만든 설계가. 스페인의 소토그란데와 발데라마, 포르투갈의 트로이아 등 평생 500여개의 코스를 설계했다. 아들인 리스 존스와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도 전세계 다양한 코스를 설계하고 있다.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 (Robert Trent Jones Jr 1939~)

아버지 로버트 트렌트 존스 시니어에 이은 2대 코스 설계가로 2015 US오픈 개최지인 체임버스 베이를 비롯 전세계 250개 이상의 골프 코스를 설계했다. 아시아에도 중국의 춘성 스프링시티를 비롯 다수의 작품을 남겼으며, 국내에는 오크밸리, 레인보우힐스, 제주 스카이힐, 웰리힐리 등이 그의 작품이다

론 프림 (Ronald Fream)

미국 출신의 설계가로 자신이 창업한 골프플랜 (Golfplan)사를 통해 아시아에 수백개의 코스 설계에 참여. 싱가포르 센토사 세라퐁, 남아공의 페줄라, 한국 제주 클럽나인브릿지 등을 설계.

마틴 호트리 (Martin Hawtree)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링크스를 설계했으며, 라힌치, 카누스티, 써닝데일, 포트마녹 등을 리노베이션했다. 로열 버크데일을 설계한 프레드 G. 호트리의 손자로, 이들 3대에 걸친 유럽 설계 가문이 만든 코스가 전세계 500여개에 이른다.

바비 존스 (Bobby Jones 1902~1971)

아마추어 골프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 골퍼. 1930년에 28세의 아마추어로서 당시 4대 메이저 골프 대회를 모두 우승한 프로 데뷔하지 않고 은퇴했다. 마스터즈 개최지인 오거스타 내셔널 설립자.

빌 쿠어 & 벤 크렌쇼 (Bill Coore & Ben Crenshaw)

공학도 출신의 전문 설계가 빌 쿠어와 PGA투어 선수 출신 벤 크렌쇼는 오랜 파트너십으로 설계작을 냈다. 미국 밴든 트레일스, 캐나다의 캐봇 클리프스, 호주의 반부글듄스의 로스트팜, 중국의 샹킹베이 등이 있다.

송호 (Tiger Ho Song 1957~)

한국코스설계가협회장을 지내고 한국에서 세인트포, 송추, 남촌, 이스트 밸리, 프리스틴 밸리, 라비에벨 듄스 등 80여곳의 골프장을 설계한 송호골프디자인그룹 대표. 중국과 베트남의 휘닉스 챔피언 코스 등에도 코스 설계작을 남겼고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아놀드 파머 (Arnold Palmer 1929~2016)

제왕 The King’으로 불리며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프로 골퍼로 미국 PGA투어 62승에 메이저 7승을 달성했다. 코스 설계가로서는 아일랜드의 트랄리, 케이클럽 등을 포함 전세계 200여개 코스를 설계했다

알버트 틸링허스트 (A. W. Tillinghast 1876~1942)

선수 출신에 미국적인 코스의 전형을 세운 코스 설계가로 생애 총 265개의 골프장 설계에 관여했다. 베스페이지 주립공원, 윙드풋, 발투스롤, 릿지우드 컨트리클럽 등이 대표작이다.
 

앨리스터 매킨지 (Alister MacKenzie 1870~1934)

앨리스터 매킨지 (Alister MacKenzie 1870~1934) 영국에서 태어나 마스터즈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을 비롯해, 태평양 연안의 사이프러스 포인트, 파사티엠포, 호주의 로열 맬버른, 킹스턴 히스, 뉴질랜드 티티랑이 등 전세계 46개의 대표적인 명문 코스를 설계했다. 근대 코스 설계의 아버지로 칭송받는다

올드 톰 모리스 (Old Tom Morris 1821~1908)

그린 키퍼 출신으로 브리티시오픈을 4번 우승한 스코틀랜드 골. 아들 영 톰 모리스도 브리티시오픈에서 4승을 거둔다. 톰 모리스는 최초의 프로 골퍼 알렌 로버트슨의 제자였고, 현재의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를 리노베이션 하기도 했으며 뮤어필드, 프레스트윅, 매크리하니시 등 다수의 코스를 설계했다.

윌리 파크 주니어 (Willie Park Jr 1864~1925)

첫 오픈 챔피언십 우승자인 아버지에 이어 두 번의 브리티시오픈을 우승했으며, 클럽 제조업자이자 설계가로도 이름 높다. 영국, 유럽, 미국, 캐나다에 걸쳐 170개 코스 설계에 참여했고, 써닝데일 올드와 폼비 등이 대표작이다.   

이노우에 세이치 (Inoue Seiichi 1908~1981)

일본의 대표적인 코스 설계가로 영국의 찰스 앨리슨에게 감명받아 코스 설계에 입문. 가스미가세키 웨스트, 오아라이 골프클럽, 삿포로, 류가사키 등 42개 코스를 설계. 

임상하 (Sang Ha Lim)

국내 대표적인 미적인 코스 설계를 시작한 1세대 토종 설계가. 화산, 파인크리크, 지산 등을 설계하면서 산악 중심의 한국형 토지에서 아름다운 선형을 내는 코스 설계작을 내려 했다.

잭 니클러스 (Jack Nicklaus 1940~)

메이저 18, 프로 통산 미국PGA투어 72승을 올린 선수. 별명은황금곰 (Golden Bear)’. 은퇴한 뒤 코스 설계가로도 활약하며 전 세계 260여개의 코스를 만들었다.  

제임스 브레이드 (James Braid 1870~1950)

해리 바든, JH 테일러와 함께 초창기위대한 골퍼 3총사로 불린다. 브리티시오픈을 5차례 우승한 그는 스코틀랜드의 글렌이글즈, 잉글랜드의 세인트 에노독 등 다양한 코스를 설계했다.    

찰스 앨리슨 (Charles H. Alison 1883~1952)

영국에서 태어나 해리 콜트 등과 영국의 골프 코스 설계 1세대를 이뤘고 밀워키 CC 등을 설계했다. 1930년대에 일본을 방문해 히로노, 나루오, 카와나, 카스미가세키 등 명 코스를 디자인했다. 일본에서는 그의 벙커 스타일을 가리켜 ‘아리손 벙커’라고 부른다.

카일 필립스 (Kyle Phillips)

스코틀랜드 킹스반스 설계가로모던 링크스의 모범을 보였다. UAE 아부다비에 야스 링크스와 한국에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을 설계했다.  

콜린 몽고메리 (Colin Montgomerie 1963~)

유러피언 투어 19승에 빛나는 스코틀랜드 출신 골프 선수이자 설계가. 터키의 몽고메리 막스로열, 베트남의 몽고메리 링크스 등을 설계했다. 

탐 독 (Tom Doak)

피트 다이에게서 설계를 배웠고 코스 평론가를 겸하는 설계가. 호주의 반부글듄스, 뉴질랜드 케이프 키드내퍼스, 타라 이티, 미국의 퍼시픽 듄스와 스트림송, 파사티엠포 리노베이션 등을 설계했다.

톰 심슨 (Tom Simpson 1877~1964)

영국 출신의 설계가로 1920~30년대 다수의 코스를 디자인했다. 아일랜드의 밸리버니언, 스코틀랜드의 크루덴 베이, 프랑스의 샹티와 퐁텐블로, 모르퐁텐 등을 설계했다. 

톰 파지오 (Tom Fazio 1945~)

오늘날 미국의 대표적인 설계가로 파인허스트 No. 4 No. 8, 섀도우 크릭 등을 설계했다. 오거스타 내셔널과 워터빌 그리고 최근 2020년 올림픽 개최 코스인 일본 카스미가세키 동코스 리노베이션을 담당했다

페리 다이 (Perry Dye)

피트 다이의 큰 아들로 현재 다이 디자인 (Dye Design)을 이끄는 설계가. 터키의 리키야 링크스, 한국에서는 우정힐스 등을 설계했다.    

피터 톰슨 (Peter Thomson 1929~)

호주인으로 브리티시오픈 5승을 거둔 선수 출신 설계가. 터키의 카리야를 포함 유럽과 호주에 다수의 코스를 설계했다

피트 다이 (Pete Dye 1925~)

오하이오 출생의 미국인으로 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코스 설계의 대를 잇는 거장. 미국의 TPC 소그래스, 휘슬링 스트레이츠, 도미니카의 카사데캄포 등 다수 코스를 설계했다. 부인인 앨리스 페리와 3자녀 모두 코스 설계가다. 

해리 바든 (Harry Vardon 1870~1937)

영국 초창기의 ‘위대한 골퍼 3총사’ 중 한 명으로 디오픈 6회 우승한 선수 출신 설계가. 잉글랜드의 우드홀 스파, 리틀 애스톤GC, 워딩GC 등 설계.

해리 콜트(Harry S. Colt 1869~1951)

영국의 코스 설계가로 유럽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300여개의 코스 설계에 참여했다. 북아일랜드의 로열 포트러시 로열 카운티 다운, 잉글랜드의 라이, 써닝데일 등이 대표작이다.